제가 첫 리뷰어네요. :-)
사실 이 에코백은 보자마자 제 마음을 흔들었지만,
기존에 가지고 있는 린넨 및 리버티 에코백과 파우치가 너무 많아서 망설였어요.
하지만 이건 또 다른 모드의 무늬라 지나칠 수 없었어요! ㅎ
morris brown.. 원단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 하고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해요.
하지만 르꼬드아쉬 만의 안목과 선택은 늘 감탄을 자아내요. ♡
제가 좋아하는 색상 계열이 다 들어있으면서 정말 조화롭고
게다가 고급스러워서 아껴가며 들고 싶어요.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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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아쉬
작성일 2020-0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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